티스토리 뷰
8월이다.
8월이 되니 여름의 중간이 되었다 생각든다.
태풍이라도 하나 와 주면 좋겠다 생각 들 만큼 아주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내일 있을 여름캠프 준비로 하루종일 밖에 있어야 하는데,
라디오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로 가장 뜨거운 날이 될 거라고 해 괜히 몸이 무겁다.
자리에 앉아 최근의 사진을 넘겨보니 정말 여름이구나 한다.
바람이 불어주었으면 좋겠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의 기일, 임실호국원과 고향(2018.08.18.) (0) | 2018.08.25 |
---|---|
6세와 4세의 차이(2018.08.12.) (0) | 2018.08.16 |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2018.07.29.) (0) | 2018.07.30 |
호돌 호맹꼬는 장수풍뎅이 키우는 중...(2018.07.08) (0) | 2018.07.09 |
성북동 보울델리앤이터리 대진대(2018.07.05) (0) | 2018.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