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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에서 하는 곤충박람회에 다녀왔다.
박람회장 한켠에 캐릭터 솜사탕을 팔고 있었다.
하나씩 사 들고 사진을 찍는데
6세와 4세의 차이가 느껴져 한참 웃었다.
-
박람회는 별로였다.
메뚜기 체험장이 있고, 곤충을 만져볼 수 있게 세팅되어 있었는데
내가 기대했던 박람회는 아니었다.
개인적인 소감은 애완곤충 전시장에 유료로 입장한 느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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