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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는 조금 컷다고 할아버지랑 이용원 다니고,
호맹꼬는 아직까지는 내가 커트 해 주고 있다.
자꾸 목을 움추리는 통에 쉽지는 않았지만, 가위로 슥슥 커트에 성공
귀여운 헬맷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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