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Air Visual이 빨간색이다.
오전에 160이더니 점심먹고 보니 180.
미세먼지 세상에 갇혔다.
갇혀있으니 답답하다.
나가보는 것, 집에만 있는 것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혼자 잠시 나가보니 목이 칼칼하다.
장모님댁 화단에는 벌써 철쭉이 피었다.
세상물정 모르기는...
호돌이 호만이나, 철쭉이나 철부지같은것들.
뿌연 미세먼지세상에서
어찌살아야 하냐.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포구 나들이(18.03.31) (0) | 2018.04.01 |
---|---|
바람바람바람 시사회, 혼네 츠케멘(18.03.28) (0) | 2018.03.29 |
날쌘돌이 호돌(18.03.14) (0) | 2018.03.15 |
청정풍 드라이(2018. 03. 12) (0) | 2018.03.13 |
아쿠아리움((2018. 02. 19) (0) | 2018.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