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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내 취미맨

기본스트랩에서 크로스로 맬 수 있는 편한 스트랩을 달았고
수동렌즈 써 보겠다고 kcp익스텐더 달았다가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뷰파인더의 이질감을 못이기고 렌즈는 깨버렸다.  아이컵은 마음에 들어 아직 사용중.
기본스크린을 fm3스플릿 스크린으로 바꿨고 최근 항상 렌즈캡으로 쓰던 플라나 50mm 대신 조나 35mm를 마운트 해서 사용중.

카메라가방 잘못 들다 한번 떨어뜨렸고,
메고다니며 쓸려 색도 좀 까졌지만

앞으로 10년만 더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껴쓰고 있다.

요즘 스플릿이 잘 안보이는게  시력이 떨어진 기분이다.  깨버린 익스텐더가 아쉬워 다시 달아보고 싶다.
그래도 깨버린 KCP는 다시 구매하고 싶지 않은데 좀 더 좋은것 없을까?
아니면 FM3 스크린보다 포커스 맞추는데 더 도움되는 스크린이라던지...

이런쪽은 무릎을 탁 칠만한 정보가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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