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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다.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맑은날씨.
대신 닭살돋는 추위와 머리털 곤두서는 강한바람.
오후되니 갑자기 눈이온다.
4월에 함박눈이 펑펑왔다.
이튿날
뿌연 안개와 어제 내린 눈이 흔적으로 남아있다.
변덕쟁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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