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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진을 찍는다는건 조금은 심심한 취미야.
심심하게 그럭저럭 재미있는 취미.
사진은 기억들을 조각 조각 담아내
심심한듯, 심심하지 않게 그런정도의 재미가 있어.
간편하고 쉽게 만들어 주는 기계도 많지만
다이얼을 돌리고 한쪽눈을 찡그리는 궂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는 것들을 하는 맛.
그맛에 하는 그런 취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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